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 좋고찾기도 쉬웠네요^^

깔끔한 인테리어에 대중목욕탕느낌이네요.

사우나에 입장하니 깔끔하게 정리된 샤워시설에서 펑펑 잘 나오는 따뜻한 온수...따듯한 사우나...

덕분에 샤워 깔끔하게 잘했구요^^

실장님 추천대로 현마사지사와 바니언니한테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젊어서 한번 놀랐고 생긴것과 다르게 압이 엄청쎄서 한번 더 놀랏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전립선으로 똘똘이 애간장시킨후...유유히 사라지는 현관리사..

그리고 작고 귀여운 바니씨가 들어왔는데

예쁘고 귀여운 외모, 그리고 애교썩인 목소리가 매혹적이더라구요^^

근처 가게에서 알바하는 이쁜 여학생 같은 이미지랄까^^

23살이라고 했는데 더 어려보이는 것 같았어요.

특히 가슴이 탱탱해서 만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진짜 거침없이 스킬을 시전하는대.. 이건진짜 후덜덜합니다.

결국 버티다버티다 바니씨의 작은입속으로 발싸.. 진짜 많이나왓습니다..

청룡으로 마무리해주는대 쪽쪽 깨끗히 빨아주네요

보~지터치가 안된다는 점이 좀 아쉬웠지만..

바니씨 특유의 애교와 스킬이 너무맘에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