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갈지 후기 보는데 다 좋은말만 있어서 딱히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뭐 그나마 싼가격에 다녀오고싶어서 찾다가
방배가 11만원에 가능하다기에 다녀왔네요
건물이 안마건물이여서 첨에 여기가 아닌가하고 두바퀴도는 헛수고를 하고
입장해서 이런스타일 원한다 실장님께 말하고 직원분이 안내해준곳으로가서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마사지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들어옵니다.
잘맞춰달라해서 실장님이 이쁘신분으로 맞춰주셨나봅니다 이름은 한이였거같네요
아담한키에 웨이브머리 30대후반 ?정도되는 젊은 관리사였습니다.
아담한몸에서 나오는 힘은 남자가 해주는듯한 착각을 들게하고 혈자리를 잘아는건 아니지만
대충 알고있던곳을 어찌나 잘 찾아 눌러주는지 1시간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잘 받았습니다
섹슈얼은 뒷쪽에 오일을 바르고 해주는데 중간중간에 골짜기와 밑에 알쪽을 만져주는데 ..
멈추지않으면 쌀뻔했습니다
마사지 섹슈얼 전립선 모두 할때마다 설명도 해주시고 또 생각이나네요
아가씨는 지유라는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얼굴&몸매가 와..소리가 나올정도였네요
오피기준 +3~4정도 받을만한 싸이즈였습니다
긴생머리에 여리여리한 체구 하얀피부에 오목조목 모여있는 이목구비
애무해줄때 아래에서 처다보는 눈빛도 이쁘고 머리를 쓸어넘기며 비제이해주는 모습도 이쁘고
15분동안 푹빠져있었네요
마지막에 이쁜지유입에 한가득 선물해주니 고맙다는듯 끝까지 빨아주네요
끝나고 이름물어보고 언제출근하냐하니 오늘 처음나온거라면서 출근은 언제할지 아직 미정이란말에..
내려가서 실장님한테 출근하게되면 꼭 연락달라고 연락처도 주고왔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