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푸둥 해서 건마쪽으로 발을 돌려봅니다~
집가까운쪽으로 레이더를 돌리던중.. 방배텐스파가 포착 되는군요..
접견 예약잡고 출바알~
실장님이 가르쳐주신 경로를 따라 들어오니 큰 건물 하나가 보이네요..
시설도 크고 깔끔한게...이거 사우나 비용도 내야 되나 싶을정도 였습니다.
사우나가격까지 마사지비용에 다포함 되어있다니.. 꿀이네욤 ㅋ
안내받고 내려가서 방배정 받고 들어가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원 선생님이라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사교성과 더불어, 말솜씨에 마사지 실력까지 굉장하십
니다.
평소 운전하느라 업무하느라 뭉쳤던 어깨 목쪽 정말 다풀어진듯.. 정말 시원했어요.
그렇게 1시간동안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쪽으로 마사지를 받고있는데, 아가씨가 들어오네용 기대하던
언니 유리 라고 합니다.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청순한면까지 겸비했네요.
솔직히 건마건 립카페건 스킨십이 진하지 않는곳에선 와꾸를 보는 1인으로썬 저정도
사이즈는 정말 메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해요! 서비스가 시작되고, 어린나이에 어울리지않는
혀움직임에 더불어 손에 꽉차다 못해 너무너무 좋았습니당! 시원하게 언니 입에 발싸후, 청룡까지
받구 마무리!
서비스는 유리 입니다. 실장님께 엄지하나 띄워 드리고 퇴장합니다.
상당히 만족 스러웠던 시간이었구 재방문 욕구를 한껏 가지고있는 텐스파 접견기였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