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와 건마 세군데중 어디를 갈까 하다가 요새 어깨가 너무 뭉쳐서 건마로 선택..

가면서 핸드폰으로 전화후 예약 완료!

구반포역에서 걸어서 약 5분정도 걸리네요. 찾기는 아주 쉬운편
 
입구 들어가자마자 안내직원분들 나와서 신발 챙겨주시고 안내 해 주시고

예약 확인 해주시고.. 친절이 몸에 베여있네요. 
 
사우나 그리 넓지는 않지만 

샤워기는 6개였나... 샴푸, 비누, 비누타월,칫솔,면도기 비치되어있고 

시설은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샤워후 따땃한 욕탕에 들어가니 몸이 노곤노곤 해지는게 피로가 조금씩 

풀리는거 같습니다.

역시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

나와서 머리 말리고 준비 다 되니 바로 안내 해줍니다. 

방으로 입장... 티 내부는 평범합니다. 간단한 선반, 티슈, 오일, 거울, 얼굴부분이

뚫려있는 안마침대
 
잠시 후 경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말도 편안하게 잘하고 압도 쎄고 좋습니다.

건식으로 어깨랑 목 위주로 부탁해봅니다. 그동안 뜸하게 이용을안해서인지 

많이 뭉쳐있어 첨엔 좀 아파사 살살 부탁드렸는데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풀리면서 아픔도 사라지고 시원해집니다.

손의 압도 쎄서 특히 목 마사지 해줄때 아주 시원했습니다. 

어깨와 목을 약 30분정도 해준뒤 등 허리 하체 순으로 해줍니다. 

허벅지쪽 안마해줄때 관리사님이 자기 다리를 침대위로 올리고 

제 허벅지를 그 위로 올린뒤 해주는데, 허벅지가 보들보들한게 은꼴... 

동생이 슬며시 기립합니다 ㅋㅋㅋㅋㅋ 웬지 모르게 쪽팔려서 속으로 애국가를 ㅋㅋㅋ

다리 후에 목을 조금 더 부탁드리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시전

오일을 바른후 쓱쓱 해주는데 동생이 또 기립... 이번엔 애국가도 소용없네요 ㅋㅋㅋ
 
도중에 두번째 서비스 매니저 입장 이름은 아라 라고 합니다.

몸매는 글래머 스타일입니다. 얼굴은 귀여움 묻어 나네요.

가슴은 비컵정도?? 의사의 손을 빌리지 않은 아주 부드러운 촉감과 좋은 모양입니다.
 
얼굴에 앰플 바른후 시작~

서비스는 소프트 합니다. 상탈에 가슴, 힙, 다리만 터치가능. 

알아두시면되실것같습니다.

일단 bj부터 들어오고 그후에 오일 바르고 옆에 누워서 핸플 전환합니다.

말은 정말 친근하게 잘하고 잘 웃고 좋습니다. 

소프트하긴 하지만 물빼는데는 지장은없었습니다~

발사 후 닦고 나서 옷 입혀주고 마지막으로 포옹 한번 하는데 정말 기분  좋네요.

길에서 지나가면 다들 한번씩 몰래 돌아볼듯 ㅋㅋㅋㅋㅋㅋ비주얼이 참 좋습니다@.@

입구로 안내받고 나오니 신발도 이미 꺼내놓고 시스템이 착착착 

정말 잘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친절하고 대우받는거 같아 기분이 아주 좋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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