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뻐근해서 맛사지받으로 궁에다녀왔습니다
배 관리사님한테 마사지만 2시간받았는데
뭉쳐있던 몸둥아리가 개운하게 잘풀렸네요
건식마사지 - 오일마사지 - 찜마사지 다양하게받았는데
마사지라는게 첨에는 몰랐지만 은근중독성이 강하네요..
예약이 안되서 불편한데 퀄리티있기때문에 기다리는부분은 감수해야겠더군요
강남은 라면이나 음료먹을라면 돈을내야되는데
여기는 라면,음료,발렛 무료라서 방문할만한 메리트있네요
결론은 기승전 배관리사 입니다~~
잡소리가 길었군요.. 모두 즐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