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원갑니다.
10번 이상 방문해봤지만 내상따윈 없어서 오늘도 믿고 가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 실장님이 알아봐주시네요.
새로오신 아가씨가 있다며 받아보시겠냐는 물음에 냉큼 오케이를 때려박고 들어갑니다.
고관리사님 들어오셨네요. 마사지 하나는 꼴림꼴림하게 찰떡같이 잘하시는 분이죠.
몸이 나른해지다못해 아가씨 얼굴 보기도전에 잠들뻔했네요...
새로오신 아가씨가 노크하며 입장!!
비쥬얼 스캔들어갑니다. 이름은 소라 라고 하네요.
이름 그대로 속살이 궁금한 친구입니다.
조막만한 얼굴&슬림한 바디&옷밖으로도 보이는 탱탱한 젖통이 삼위일체가 되어
제 눈을 밝힙니다. 전립선이고 나발이고 관리사님이 빨리 나가시기만을 기달기달!!
가셨네요. 이제 상탈한 소라에 젖통을 관찰합니다.
아름답네요...라즈베리같은 포인트 2개가 달린게 아주 맛나게 생겼습니다...
언제 이런걸 만져보겠냐 하는 마음에 실컷 만졌습니다.
소라의 BJ스킬은 부드럽고 한번씩 강하게 들어오는 임팩트가 매력적입니다.
팔딱팔딱대던 제 딸랑이는 예비콜과함께 자기 힘을 다하고 수그러듭니다.
배웅까지 함께해주는 소라. 주간에 오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