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형건마를 알아보고있었는데

대기시간이 2시간~3시간...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었지만

오피형건마 다녀본적있냐 물어보더니 없으면 안된다며 툭 끊어버리네요..-_-

기분이 상할대로 상한터라 집에가서 쉬려하다가

찌뿌둥한 몸뚱아리를 풀고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에

스파형 건마로 전화를 돌렸습니다~

여기저기 전화해봤지만 대기시간이 다들 있더군요...

여차저차하다가 방배에있는 텐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자가용타고가서 네비언니가 알려준길대로만 가서 별탈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1층에서 12만원 계산을하고 락카키를받아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건물을 통째로 사용하는거같던대

시설은 깔끔하니 갖춰져있을껀 다갖쳐줘있네요

냉탕,온탕,습식사우나 샤워부스6개??정도 사우나시설은 규모가 작았습니다..

샤워를하고 1층으로 올라가니 직원분이 엘레베이터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올탈하고 베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별말없이 마사지받는데 어디불편한곳있느냐, 집중마사지해줄곳있느냐

마사지하는내내 물어봐주는데 역시.. 집으로안가고 마사지받으로온게 신의한수!!

지압마사지받다가 오일마사지-찜마사지 받겠냐고 물어봐서

지압마사지와 찜마사지만 받고 마무리로 섹슈얼마사지와-전립선마사지까지 받았습니다~

딱딱하게 발-기되버린 존슨..

서비스 언니가 들어와서 얼굴팩해주고 고관리사님이 밑에서 주물럭주물럭하시다가 퇴장합니다.

고관리사가 방에서 나간후에 문을잠구고 원피스를 아랫배까지 내리는 시은언니

마사지받으면서 몽롱한상태라 멍때리고있었는데

가슴부터 애무가 들어오네요~ 와꾸좋고 몸매도 괜찬았습니다.

서비스스킬은 따로 좋타 별로다 할꺼없이 기분좋게 마무리지었던거 같네요^^

마사지받으면서 정신이 나가있던터라 시간이 금방흘러간거같습니다 ㅎㅎ

마무리는 입싸하고 가글로 마지막서비스까지 받고 엘레베이터 배웅받았습니다~

지하로내려가서 깔끔하게 샤워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