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주 다녀 친하게 된 젠틀맨 직원 .. 꽐라가 되도 애들많이 데리고 가도
늘 웃으며 반겨 주셔서 전화 예약 하고 바로 직행했습니다 .
야간에 새로운언니가 있다길래 제가 가면 일등이라고 얼른 오라데여 ㅎㅎ
여기서 슬림한 친구들 진짜 많이봤는데 ~ 유라? 라는 친구였던가랑 예진 ???
제이상형이였던 아라까지 ㅎㅎ 그래서 슬림 스타일 로 항상 꼬박꼬박 맞춰 주시는 직원 분들 때문에 믿고 가죠
마사지는 6번 관리사 님 한테 받았습니다 . 압은 최대한 약하게 해서 건식 오일 센슈얼만
받았습니다 . 찜은 답답함이 강해서 생략했습니다 .
사실 마사지에 아직까지 재미를 많이 못붙힌터라 마무리에만 온힘 을 다했었는데
6번 관리사님 이 지루하지않게 잘해주셔서 느낌이 좋았네요 ㅎㅎ
마무리조가 들어오고 극슬림한 바디에 고양이상 언니가 들어옵니다 .
목소리에 애교가 넘치네요 관리사 퇴장후 이름을 물으니 겨울 이라고 하네요
이름이 특이해서 까먹진 않겠어요 하 일단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스킬이 상당합니다 . 스킬도 스킬이자만 인간적인 감정교류가 참좋았던 언니네요
애교도 많고 물론 립서비스 겠지만 청룡이나 입4 후 ㅁ멘트도 죽여줬네요
다음에는 지명 꼭 할꺼라고 방에서 약속 걸고 에스코트 받으며 나왔네요 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