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안내 생략할게요.
마사지는 더할나위없이 좋았기때문에 역시 생략합니다.
주희씨 들어왔습니다.
친근한 매력을 풍기며 여동생같은 느낌으로 "오빠~안녕하세요" 인사하며 들어옵니다.
단발머리에 슬림한 바디를 매혹적인 레드컬러 미니원피스로 감추고있습니다.
허리를 살짝만 숙여도 축축히 젖어있는 팬티가 보일듯한 길이입니다.
위에서부터 아주 천천히.....애무하며 들어옵니다.
이미 풀발기 상태인 제 동생놈을 잡고 안쪽 허벅지 불.알까지 물고 핥아줍니다.
입에 넣어주는 깊이가 조금씩 깊어지고 결국 입안 끝까지 쭉 밀어넣어 빨아줍니다.
살아있는 혀의 움직임이 이미 저를 미치게 만들었고 저 역시 주희의 가슴에
그만한 자극을 주기 시작합니다.
주희도 약간은 흥분됐는지 살짝 붉어진 얼굴로 좀 더 격한 애무가 들어옵니다.
저의 맥박수가 빨라짐과 동시에 그녀의 손도 빨라집니다.
쌀거같다는 저의 외침에 재빨리 입으로 받아주는 주희....
와꾸&멘트&순발력&스킬. 까지 두루 갖춘 주희와 함께했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