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즐달을 하고 왔습니다 ^^
따끈따끈한 후기 한글자 한글자 적어봅니다 ㅎㅎ
역시 오늘도 와사비 실장님에게 전화를 드리고 와꾸 괜찮은 분으로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친절하게 아영 이라는분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실장님 믿고 또한번 가기 위해서 ㅎㅎ 눈팅하던 텐스파 후기를 슬쩍 읽어보고 갑니다 ^^
항상 가도 적응이 안되는 이 떨리는 마음 살포시 마음을 가다듬으며 온탕에서 몸좀 풀고있다가
방으로 올라갑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는 시원합니다 압도좋고
전 근데 마사지가 주가 아니기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패스
전립선마사지 끝날때쯤 아리따운 아영씨가 들어와 얼굴 마사지 간단하게 해주고
관리사님은 방을 나가십니다.
키는 16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데 몸에 딱붙는 원피스 입고 들어오는데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대화를 하다보니 말도 잘 통하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
제일 좋아하는 시간 ~~~ 원피스 아랫배정도까지 벗겼는데 살도 적당히 있고
참 섹쉬한 몸매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ㅋㅋ 완전 슬림 한대다가 가슴은 B컵으로 보이는!!!
와웅.......... 정말이지 지상낙원이였습니다 ㅋㅋㅋ
아영씨 젖꼭지를 만지면서 BJ를 받는데 그녀의 환상적인 BJ 실력의 저의 꼬물이가 찢어질듯이 ㅎㅎ 죽어갑니다 ㅠ.ㅠ
그렇게 Bj를 받으면서 거의 저의 꼬물이가 절정에 무르 익어 가고 있을때 저의 몸을 다시 부비부비 해주는데 ㅎㅎ
다시 한번 저의 몸이 녹아 내립립니다 그렇게 저는 아영씨 입에 제 올챙을 발사하고 왔습니다
너무 즐달을 하고 나와서 ㅎㅎ... 바로 실장님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더니
또 방문하시면 더 좋은 분으로 추천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
이거보다 더..... 좋은분들이 있다는 말에 제 귀가 쫑긋 해집니다 ㅋㅋㅋ
저의 즐달 후기를 봐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당 ㅎ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