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다니는 쪽이 키방이나 핸플방인데

친구손에 이끌려 텐스파에 가봤습니다 ㅎㅎ

마사지는 정기적으로 받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이 뻐근할때나 받는편입니다

뭐 어찌저찌 되다 보니 제가 카운터 앞에 와있더라구요.

친구가 먼저 들어가고 저는 처음이라서 카운터에 살짝 어떤식이냐고 물어봤습니다

한시간 마사지사 관리들어가고 뒤에 아가씨가 들어와서 마무리를 해준다는겁니다.

오..좋은시스템ㅎㅎ 캐치하고 

언능 친구따라 들어가서 왜 말안햇냐고 따집니다 

내가 말햇으면 너가 왔겠냐고 말하네요ㅎㅎ

그래서 난 왔다고 소리쳤습니다ㅎㅎ

닥치고 씻기만 하더라구요 ㅎㅎ

다 씻고나와서 바로 입장 !

오 빠릅니다 그래도 조금 딜레이가 걸릴줄알앗는데

여기는 크게 딜레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마사지는 처음이라서 들어가서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옷벗고 누우라고 그래서 누웠습니다 

건마식으로 조금씩해주고 아로마로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어떻게 하나 보고잇었습니다 .

조금씩 시원함을 느끼고있었습니다 .

나쁘지 않았습니다 .

아로마라 그런지 미끌미끌한데 더 꼴릿꼴릿해서 더 좋았구요

별로 기대안한 마사지였는데 

정말 기대이상만큼 좋아서 집중해서 마사지받는데

다음에 또 올생각으로 이름이 뭐에요 ~ 

"수"에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뭔가 모르게 귀에 싹~ 밖히더군요 ㅎㅎ

마무리 단계로 섹슈얼+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더라구요.

우선 뭐.. 마사지선생님한테 발사할뻔했습니다.

전립선끝날때쯤.. 발사할뻔할때쯤

언니가 들어와서 서비스해줍니다 .

아 서비스전에 얼굴마사지를 간단하게 해주고

본격적으로 서비스타임인데 저는 서비스 받기전에 시간이 아깝더라도
 
진정을 시키려고 대화타음을 잠깐 갖고 시작했습니다.

이름이 은지인데 들어온지 얼마안된 NF라고 하더라구요.

나이는 어리고 피부살결을 탱탱하고 귀엽게생겼습니다.

상의탈의만 시키고 은지 핑크색 꼭지를 살살만지며 은지가 BJ시작했는데

대화타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못버티고 은지입에 발사

은지 관리사님한테 고맙다고 꼭인사해야될듯....

은지 입에 발사하고 은지가 청룡으로 마무리

이제 핸플이나..키방은 안가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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