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후 방배 텐스파를 향해 고고싱
친구들이랑 단체 방문했더니 한꺼번에 적립카드 절반을 찍어버려서ㅋㅋ
몇번만 더 찍으면 원가로...^^
오늘은 예약을하고 방문..
N/F로 부탁을하고 마사지부터 받기 시작
고관리사 압으로 적당하게 잘 풀어주심..
원래 지명하던 관리사가 따로 있었으나 예약이 미리 꽉 차있는 관계로 선택의 여지없이...ㅋ
앞으로 지명하던 관리사가 안되면 이분한테 받기로 마음먹음.
이분 전립선 마사지는 원래 지명하던분보다 좀더 나은듯...거의 사정할뻔..ㅋㅋ
이어진 서비스시간
완전 단말머리에 룸 민필 적당히 섞인 귀엽섹끼 있는상
이름이 시은 신이 헷갈리는 이름이였음..성격은 완전 통통 튀는 성격이라고 해야하나?
나이가 해가 바뀌어서 24세...외모나 말투까지 딱 그나이로 보임.
전립선때부터 잔뜩 성나있는 상태라그런지 이친구 입놀림 몇번에 그만 왈칵..입사도 못하고..쫄팔림
그런데 이친구 하는말이 "오빠 완전 토끼네?" 이말에 더 열받음...
가글물고 쪽쪽 빨아주는데 다시 발딱 슬뻔 요친구 마인드하나는 일품인거 같아요
다음엔 투샷을 널 지명해서 토끼에 이미지를 벗어나주겟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