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슬슬 그쳐가고 마사지가 급 땡겨서 궁으로 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낮에는 아직까진 쑥스럽고 설레네요 저번에 왔을 때 다관리사님께 아주 잘 받아서 오늘 들렸을 때도 다선생님 찾았습니다 다행히 오늘 나오셔서 기쁜 마음으로 샤워를 끝낸 후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곧이어 관리사님 들어오셨고, 괜히 친한척을 해봤는데 반겨주셔서 기분까지 업됐었습니다 ^^ 이곳 저곳 다 쑤시고 아프다고 땡깡부리니 무슨 남자가 이리 약해빠졌냐고 꾸지람을...ㅠㅠ 역시 잘 만져주시네요 나른해집니다 ~~ 개운해짐이 느껴지니 진짜 너무나도 좋습니다~~ 그렇게 한시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등장 !! 와 이쁩니다 아주 어려보여서 괜히 움찔!? 목소리도 얼굴만큼 이쁘네요 몸도 맘도 사르르 녹는 순간..ㅋ 그렇게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둘만의 시간이 찾아오네요 긴장을 하고 있었지만 소중이는 아닌가봐요 ㅠㅠ 꾹 참으며 시간을 더 오래오래 쓰고 싶었지만 또 이게 참 안 참아지는.. ^^;; 청룡으로 마무리를 하고 나오는데 헤어지기가 싫습니다 ㅠ 관리사님도 다 서비스언니도 다슬 더블 다?? ㅋㅋ 이 달안에 한번 더 올 듯 합니다 혹시나 주간에 이용하실 분 계시면 추천드릴게요 !! 다음에 또 드릴게요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