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에 놀러갔다가 궁으로 즐달하고 왔습니다~ ^^ 저장이 되있어서 전화해보니 대기없이 바로 가능하니 얼른 오시라고 하셔서 택시타고 바로 출동~ 건대에서 가깝다보니 금방 도착하네요 계산하고 내려가니 통화하신 실장님께서 깜짝 놀래시면서 친절히 반겨주시네요 샤워를 마친 후 방으로 안내~~ 선생님 입장 ! 아담한 키에 통통하신데 원래 호텔에서 마사지를 하셨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더 잘 하시는(?) 듯 합니다 ㅎㅎ 주 목적은 이게 아닌데 벌써부터 대 만족감이 밀려오네요 그렇게 한시간정도를 마사지 받으며 피로를 풀고 난 후 언니 등장 ! 빼꼼하며 조심스레 들어오는데 아주 풋풋하네요 슬림한 체형은 아니지만 그래도 탄탄함이 살아있는게 자꾸 몸으로 눈이 갑니다~ 뚫어져라 쳐다보니 부끄러워하는데 더 장난치고 싶어져서.. 원.. ㅋㅋ 꾹 참으며 서비스를 받았어요 어린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정성껏 하는 모습에 감동아닌 감동을 느꼈습니다 추천해요 하나언니 추천 쾅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