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걸치고 친구랑 텐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저번에도 몇번 다녀왔는데 그때마다 마사지&서비스 수면실 등
뭐하나 빠지는게없이 잘받아서 이번에도 다녀왔네요
관리사님 은 대부분 잘하기 때문에 지명이 없이 언니는 시은씨 지명
했습니다.
사우나에서 몸좀 녹이고 수면의자에 좀앉아있다보니
실장님이 바로 방안내 해주셔서 거의딜레이 없이 들어갔내요
방에 들어가고 좀뒤 관리사님이 오셔서 간단한 이야기 고관리사님 이라고 하더군요
압도 적당하시고 슈얼 이랑 전립선은 그동안 관리사님 보다 괜찮은편입니다.
전립선 도중 시은언니 입장
입장할땐 그저 부끄럼 많은 여대생 같은 스타일이라면
고관리사님 나가는 순간 야생마 같은 언니로 돌변!!!!
보통 시간 꽉꽉 채우는 편인데 요즘 시은언니한테는 급방 컷당합니다.
잘 조절해서 해준다하는데 제가 요즘 시은언니테 너무 꽂혀 있다보니 금방 컷당하는거
같내요
다른 건마는 하고 나면 후회 되는 느낌이 굉장히 강했는데 여긴 우선 마사지가 기본은 먹고
들어가니 저한텐 요즘 찾은 건마중엔 단연 탑입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