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다가고 몸이 웅크러드는 겨울이네요
연말 준비 하려면 몸관리 해야되는데 왜자꾸 피곤 하고 굳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주기적으로 다니는 마사지 때문에 연명 하고 있습니다 .하하
원래 주로 다니는곳으로 결정 하고 예약 ? 전화 ? 하고 입장 했습니다 .
낮 시간 인데도 바글바글 하네요 다행히도 예약 전화 하고 와서 바로 입장
가능 했습니다 . 11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가장 젊고 통통 한 체격에
상냥한 목소리 그리고 무엇보다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풀어주는 압이
상당히 정말 좋았습니다 . 몇번 뵌적이 있어서 이제는 사적인 가벼운 농담도
하는 사이가 됬습니다 . 확실히 조금 친해지면 더 신경 써주시고 하는 느낌이 팍하고 드네요
전립선마사지가 진행 될때 쯤에 마무리가 누가 들어올까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 노크후 문이 열리고 .
육덕진 바스트에 가는다리 .. 진한 인상 청순보단 섹시한 느낌이 많이 나는
단비라는 친구 가 들어왔습니다 .
관리사가 아웃 되시고 다끝나고 사진 찍자고 하니 .
그럼 시작전에 찍자고 나와보라고 당차게 말하는 단비
자리를 비켜 주니 베드에 걸터앉아 팬티가 보일랑 말랑
느낌있게 포즈를 취해줍니다 .
플래쉬와 찰칵소리 가 연달아 터지고 그중에 하나 고른 사진 하나 조심 스럽게 올려봅니다 .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서 누워서 눈을 감으면 목키스부터 천천히 들어오는
애무 입술이 두꺼운 편이라 그런가 촉촉하고 두꺼운 입술이
몸을 자극하는데 신음이 절로 나오네요
그리고 시작 되는 아래 공략 침이 많아 느낌이 좋네요
젖치기를 요구 하고 싶었지만 . 말캉한 느낌이 너무 좋아 만지면서 입에 발사했네요
단비 필히 강추 합니다 .1!!!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