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별생각없이 출근부를 둘러 보던중 방배에 건마 제휴 업소를 발견
집이 방배인지라 가까운곳을 선호하는 저에겐 희소식이네요.
일단 예약 전화 건후 바로 출발합니다.
업소 출근부에 마사지 관리사와 마무리 관리사가 따로 있다고해서 은근 기대해봅니다.
처음엔 전화 통화로 이수교차로쪽으로 오라하셔서 도착해 전화하니 알던곳이더군요
예전 원안마라고 안마 하던 업소자리였습니다.
지금은 주인 바뀌면서 새로 오픈한 가게더군요.
입구에 가니 낯설지 않았습니다.
젊으신 남자 두분 친절히 맞아 주시던데 누가 실장님 사장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엄청 친절하시네요.
샤워부터 간단히하고 방으로 안내받아서 기다리는데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네요.
생긴건 귀염상인데 마사지 압은.... 아파서 살살해달라고했습니다.
말도 잘걸고 친절하고 마사지도 수준급입니다.
물어보니 마사지만 3년 넘게 전문적으로 했다는군요.
그렇게 마사지도 끝나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하얀색 옷을 입은 언니 들어옵니다.
이름은 시은이라고 하네요.
슬림한 스타일에 도도하고 이쁘게 생겼네요.
키는 163?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수술안한 B컵정도 되겠네요.
잠깐 대화를 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들어갑니다.
양쪽 가슴부터 시작해 bj 입싸로 마무리 합니다.
근데 애무에 정성이 느껴지네요 제가 필력이 글로 전달하긴 어려운데
서비스 받는동안 정말 좋았습니다.
입사후에도 한참 청룡을 해주곤 물수건으로 구석구석 깨끗이 닥아줍니다.
그러고나서야 입에 있던 정액을 수건에 뱉어내내요
암튼 서비스에서 굉장히 만족하고 나가는데
시은씨가 마중나와서 엘리베이터기다려주고 인사를 해주네요
부담스러울정도로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암튼 집앞에 제휴업소가 생겨 달려갔는데 여러가지로 만족합니다.
서비스는 전문마사지 + 마무리서비스 로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쉽겠네요.
당분간은 자주 이용할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