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궁 사우나 방문하네요 여전히 친절한 직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지하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고 방으로 입장했네요 누워있다보니 전에도 뵌 적 있는 김관리사님이 입장하시네요 예쁜 미모에 마사지까지 잘 하시는 분이시니 다른 분들도 꼭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 관리사님도 낯이 있으신지 알아보시더라고요 반갑게 인사하고 기분 좋은 마사지를 받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아주 글래머스한 언니가 들어오네요 얘기는 들었지만 첨 보는 언니라서 조금 쑥쓰러웠어요 통통한데 아무래도 가슴이 커서 눈에 보이질 않더라고요 뻥안치고 메론만 함;; 적당한 애무와 스킬인데도 불구하고 그 가슴을 보고있다보니 급흥분이 되더라고요 참고참고 또 참으면서 버티다가 결국 승아입에 확 질렀습니다 황홀하고 또 황홀했네요~ 가글로 청룡까지 받고 끝까지 마중까지 나와주니 왕이 된 듯 한.. ㅎ 다음에 또 만나러 오겠단 약속아닌 약속을 하고 헤어졌어요 살면서 처음 본 그 거대한 슴가때문에라도 다시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추천합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