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에 친구놈과 함께 진주사우나 방문했었네요
친구놈은 안간다는거 제돈 쥐어가며 데려와서 같이 달렸습니다!!
씻고나와서 20분정고 대기한 후에 안내를 도와줍니다
미로같은 통로를 지나 각자 방으로 찢어집니다
그리고나서 베드에 엎드린채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24번 선생님이라는데 미시스타일에 약간의 색기가 진동합니다
일단 마사지를 받아보니
아프지않고 시원하게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눈을감고 받는데 신음소리 다음에 감탄사가 나오네요
그리고 오일발라서 여기저기 민감한 부분들도 살짝살짝 스쳐주시는데
마사지도중에도 신호가 여러번옵니다 ㅎㅎ
시원하게 마사지 다 받고 전립선을 관리 해주십니다
마무리까지 관리사한테 받고싶었지만...... ㅠㅠ
그리고 나서 잠시후에 주아언냐가 입장을 합니다
그리고나서 에센스발라드릴게요 라는 말을한뒤에
에센스를 발라주는데 살짝 스캔을 해보니
짧은 단발머리에 몸매도 적당하니 와꾸몸매 다 괜찮네요
가슴은 B정도 되는듯합니다...
선생님 퇴장후에 서비스해주는데 특유의 눈빛이나 스킬이
참으로 야릇한 언냐였습니다....
터치도 살이 보들보들한것이 좋앗네요
저의 소중이를 한참을 물어주고는 손으로 마지막 스퍼트를 올립니다
그리고 잠시후 참지못한 제 소중이가 하얀물을 내뱉으며
항복을했네요 그리고 청룡까지.. 나와서 친구만나서 나오는데
생각한대로 좋았다고 하네요 다음에 몸찌뿌둥할때 다시 찾아와야겠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