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탐구해보자 -주간 와꾸보장녀 수빈
이름 : 수빈
나이 : 24
사이즈 :44SIZE
가슴 : B컵
추천 : 와꾸족 // 슬림족 // 로리족
비추천 : 글램족 // 장신족
주간에 근무하는 수빈씨를 보았습니다.
후기에도 좋은 평들이 많은 언니였기에
실장님께 말씀 드리니 맞춰드리겠다는 친절하신 응대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들어온 예진이를 보고 든 생각은
깨끗해보인다라는 느낌이 강했습닛다.
때묻지 않아보였고 순수한 느낌이 많이 드는 언니였습니다.
거기에 완벽한 매력포인트가 있었습니다
" 눈 웃 음 "
웃는 얼굴이 이쁜여자가 바로 수빈이를 가르키는 말은 아닐까요?
웃는 얼굴 너무 이뻤습니다.
가식적이지 않은 웃음!
그 웃는 모습이 후기를 올리는 지금도 여전히 생생히 기억에 남을만큼
매력포인트였습니다.
키는 163정도 되었고 피부결은 무슨 뽀얀 우유같았고 피부결도 좋았습니다.
베이비페이스의 얼굴! 업소녀 느낌이 나지 않는 천연 민간인 삘에 이쁜 와꾸의 언니였습니다.
" 대망의 서비스 타임 "
서비스를 알리는 그녀의 홀복 탈의
슬림한 스타일이였고 가슴은 그래도 한손에 넘칠만큼의 꽉찬 B컵 가슴!
제 위에 올라와 달콤한 입맞춤을 해준 뒤
그녀의 혀는 제 몸을 맛있게 먹어주며 꼭지를 집중공략 해주었습니다.
그녀의 따뜻한 혀가 도착한 그곳엔 우뚝 솟은 산봉우리가 버티고 있었지요
섹시한 그녀의 눈빛과 아이컨택을 주고 받은 후
욕정에 굶주린 여인처럼 탐욕적으로 까지 느끼게끔 맛나게 빨아주었던 수빈씨
다시 생각하니 벌써 산봉우리가 꿈틀꿈틀 거리네요
BJ와 알들을 번갈아 핥아주며 정점에 다다른 저는 허리를 들어올렸고
느낌을 알아챘는지 더욱 피치를 올려 혀까지 돌려가며 발싸를 도와주었고
그녀의 입에 입싸로 마무리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순수했던 이미지가 강했는데 서비스를 시작하니 반전매력!!
이래서 손님들이 많이 찾고 지명도 많은거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후기는 본인의 자유로운 표현이기에 달림시 참고사항으로만 여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