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건대로얄스파
위치:구의역
방문일시:10월18일
파트너:규리 권관리사
며칠전부터 헬스를 시작했더니 온몸 안쑤시는곳이 없네요ㅠㅠ
이럴땐 마사지가 최고죠 껄껄 구관이 명관이죠 집도 가까운
건대로얄스파로 무거운 발걸음을 나올땐 가벼운 발걸음이 되길..ㅋ
<마사지>
오늘 들어오신 관리사님 예명은 권 관리사
몸이 너무 쑤신관계로 살살 부드럽게 부탁드렸더니
마사지 오일을 발라서 아로마 마사지 하듯이
부드럽게 문질러 주며 약한압으로 마사지 해주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마사지였습니다 ㅎㅎ
아주그냥 뭉친곳이 부드럽게 풀리는게 짱짱!!
전립선은 말할것도 없이 풀발기 시켜주는 권관리사님 쵝오
<아가씨>
지명없이 랜덤이였는데 와꾸 훌륭한 아가씨가 들어오길래
다시한번 보니 전에 봤던 규리씨 저를 기억하는지
"오빠 또왔네 오늘도 뿅가게 해줄께 기대해" 라며 윙크하는데 심쿵
바로 벗고 올라타는데 역시 제몸의 성감대를 다 기억하는지
아우 그냥 규리씨의 손과 혀가 스쳐지나갈때 마다
온몸이 활어처럼 반응하네요 혀스킬은 어느업소에도 비할바가 아닌듯
이미 제 존슨은 눈물을 흘리네요 쿠퍼액이 질질질...ㅠㅠ
이제 밑으로 내려와 쿠퍼액을 빨아먹으며 혀로 귀두부터 불알까지
정성스럽게 물고 빨고 핥고 아으..
규리양은 BJ할때 신음소리가 일품이죠 섹한소리가 더 꼴리게 해줍니다
오랄 흡입력과 혀굴림이 뛰어나서 실제 삽입한거같은 기분이 들어요
뭐 이쯤이면 참을수 없이 숨겨왔던 저의 모든 물을 분출하게 될수밖에ㅠㅠ
입속 한가득 발싸!!
사정하고도 이어지는 오랄서비스에 전기가 오르는 기분을 뒤로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변신해서 기분좋게 집으로 했네요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