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뻑뻑한게 마사지가 땡기고해서 문스파 들럿습니다.
마사지 여러곳 받아봣지만 여기만한곳 없더군요~
전화로 대기시간있나 물어보니 바로가능하다는군요!
평소 지명하는 청관리사님 물어보고 가능하다기에 바로 차타고 출발
집이 얼마 안멀어서 금방 도착해서 인증한번하고 들어갔습죠
시설도 괜찬고 스텝분들도 친절하고 아주 좋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티비볼라하는 찰나 바로 입실
옷벗고 배드위에 누워있으니 들어오시는 청관리사님!
하도 자주보니 또오셧냐고 웃으시네요~
마사지에 들어가니 이미 제가 뭉칠만한곳은 전부 아신다는것처럼
목과 허리를 풀어주시고 마사지 해주시는데
역시 저한테 최적화 되어있는 마사지압으로 해주시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하는 대화도 재미가 쏠쏠해요~
1시간동안 시간가는줄모르고 마사지 받는데 역시는 역시나입니다.
마사지는 여길오는게 최고에요!
그렇게 꿀맛같은 마사지를 끝내고나면 앞으로 돌아누으라 하시고
아랫도리와 주변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살살문지르는게 으음..
이것도 아주꿀입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나래언니~
살포시 웃으시면서 들어오는데 묘하게 매력적이네요
가볍게 귀와 얼굴을 마사지해주시는동안 관리사분은 나가시고
단둘이남게 돼니 타이트한 검은색원피스의 어깨끈을 확 재끼는데
팬티만입은 몸매가 으음... 이미 관리사님이 키워둔 아래가 불끈!
살살 아래로 내려오면서 애무해주는데 아주 능숙해요~
꼼꼼하게 제가 느낄곳을 체크하는느낌이랄까?
그리고 아래에 도달하더니 절 보고 빙긋웃고 한번에 집어 삼켜버리네요!
시작되는 현란한 입놀림과 손놀림이며
마치 사람 홀리는 여우마냥 풀린눈으로 쳐다보는데 사람미치네요..
BJ를 하면서도 계속 보는데 빨려 들어갈것같아요!
그리고 슬슬 아래에 신호가 온다고 하자 다시 삼키고 폭풍피스톤!
용암마냥 뜨겁게 쏟아내는걸 입으로 다받아주더니 다시 웃는데
오늘 나래한테 제대로 홀렷습니다..
집에 어떻게 돌아왓는지 다리에 힘도풀리고 아주 좋았습니다~
역시 오길잘한거같아요 제대로 달렷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