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관리사 ☆ 

마사지를 사랑하는 아니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만나보셔야할 관리사님인것에는 분명한것 같습니다.

작고 외소한 아담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가막히는 마사지 솜씨는 정말 역대급이라는 탄성이!

마사지로 몸이 어느정도 풀릴때쯤 들어오는

서해부 집중 마사지..

존슨이 벌떡 기립하니 수줍음과 함께

므흣함도 느껴지는 말로 설명할 수없는

카타르시스 였습니다.

그냥 한번 보세요 기가 막힙니다!

☆ 와꾸녀 "세영" ☆ 

어느 순간 서비스를 담당하는

와꾸 하나는 먹어주는 세영씨

비몽사몽 했던 두 눈은 휘둥그레 지면서 자연스레 나쁜손이

세영이의 치마속을 염탐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정말 초슬림에 상급 피부

탈의를 하니 뭐 이건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운 몸매네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찌찌부터 꼼꼼한 삼각애무가 이어지고,

노핸드 비제이와 목까시를 동반하여 집중적으로 존슨을 공격합니다. 

"신호 오면 오빠 말씀해주세요 "

세영씨의 말에 초고도의 집중이 되면서 그분이 강림직전입니다.

억지로 참으려고 애쓰지않았습니다.

시원하게 세영씨 입에 저의 올챙이들을 다 토해냈네요

"잠시만요 오빠 한번더해드릴게요"

청룡까지 존슨을 홍콩보내주는 이 느낌

한번싸고 나서 한번 더받는 이 느낌

정말 죽여줍디다..

여운이 많이 남는 오랫동안 기억될 달림이었습니다.

총평 : 와꾸 / 슬림족 ★★★★★

강남권 와꾸녀 저리가라입니다.

장신의 슬림한 스타일 좋아하신다면 세영씨 보시면됩니다.

(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