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허리가 말썽이네요
마사지나 받자 싶어서 텐스파로 고!
예약하고 시간맞춰 도착했네요
계산하고 뜨듯한 탕에서 몸좀 녹이고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잠시후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오 관리사라고 웃으면서 인사하네요
허리가 좀 아프다고 하니 집중적으로 봐주는데
케어해주는 솜씨가 보통이아니네요
처음엔 손만 대도 아팠는데
나중엔 쎄게 해도 시원하기만한게 신기합니다
전립선까지 집중적으로 케어받고나니
시간 흘러 매니저랑 교대 타임
이쁘장하니 생긴 언니, '나나'라는 언니 등장
반갑게 인사하고는 벗는데, 어린 언니라
피부 탱글탱글 한게 느낌 좋네요
허리가 아프니 무리할 수는 없어서
일단 가만히 누워 시체족모드
그러다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열내서 뒤에서 박고 있는 나를 발견
마지막엔 마주보며 하다가 꼬옥 끌어안으며 시원하게 발사!!
마사지로 허리를 제대로 풀어주고 똘똘이도 풀어주고
기분좋게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