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사지보단 윤아씨 보고싶어서 갑니다.
마사지야 강남권에서는 손꼽히는 곳으로 다들 알고계시니 따로 안적겠습니다.
실장님께 윤아 지명 부탁드리고 방으로 입장합니다.
윤아 들어왔습니다. 윤아와의 만남은 벌써 4번째네요.
그정도봤으면 질릴텐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오늘 받고왔는데도 또 보고싶다는건
그만큼 질리지 않다는거겠죠^^...??
오늘은 슬림한 바디에 옷을 입은건지 걸친건지한 색기발랄한 컨셉이네요.
관리사님 나가시고 상탈. 바지도 뚫어버릴듯한 이 녀석도 참치같은 정력으로 벌떡!!
"오늘은 어떻게 하고싶어?" 라는 그녀의 물음에 "니 좉데로 해줘" 라는
상남자멘트 날리고 시작. 저는 허벅지가 성감대라 그걸 아는 윤아도 잘 핥아주네요.
뽕알 핥기로 이어진 후 츕소리와 함께 깊이 들어옵니다. 계속해서 "츄룹츄룹! 챱챱!!"
소리가 이어졌고 8기통 엔진을 때려박았는지 슈퍼카같은 속도로 달달이가 들어옵니다.
덕분에 금방 싸버려서 살짝은 민망해하는 제가 귀여웠는지 약간의 BJ를 더 해줍니다.
윤아는 일적으로 일하지않는 마인드를 가진 아가씨라 늘 올때마다 고맙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