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신논현 진주스파
방문일시: 2015.11.21
파트너명: 주아,21번관리사
후기내용:
오래간만에 진주스파 다녀왔습니다 큰호텔이 주변에 몇개있어서
업장 찾기는 어렵지않습니다. 선불계산뒤에 샤워장으로 고고싱~
밝은 업장이라 뭔가 사우나로 인식을 할듯하기도하고
아무튼 샤워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습식사우나도있고 온탕냉탕
온탕이 너무뜨거워서 발만담궜는데 다른분들은 잘만 들어가계시네요
씻고나와 드라마잠시 보고있으니 스탭이와서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으로 가서 누워있으니 금방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마사지 실력이 출중합니다
자주온다고하면 그렇고 아니라면 아니지만 마사지는 정평이 나있기때문에
아주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1번이라고 하시는데 아주 잘해주십니다
건식은 온몸을 해주시고 그다음에 오일 그다음 뜨거운수건을 여러개가져와서
덮어주는 찜마사지 까지 코스인듯합니다 그리고 뒤이어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네요
사타구니와 알맹이 주변을 꾹꾹눌러주시고 살살 존슨을 자극해주시니 서서히 기상을
하기시작합니다.
전화를 하셔서 언니를 부르니 잠시후 주아씨가 입장합니다.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밑에는 1번선생님이 존슨을 길들이고계십니다 꼴릿한 상상에 빠져있을때쯤
주섬주섬 퇴장하시는 1번선생님 잘받고 가시라는 말과함께 뒤돌아 나갑니다
그리곤 주아와 1:1타임.. 단발에 이국적인느낌이 물씬납니다 조명이 살짝 낮춰지니
더욱 섹시한느낌이 살아납니다 상의를 살짝 내리니 봉긋한 가슴이 드러나고
그다음 천천히 베드쪽으로 다가옵니다 제옆에 밀착해서 가슴부터 천천히 맛을보네요
그리고는 갈비뼈를지나 치골을 지나 더욱아래쪽에 기둥을 살짝 훑고는 알맹이까지 공략
그후에 느낌이좋았던 비제이를 적당히 길게 해줍니다
저도 손가락으로 꼭지를 탐해보니 옅은 신음이 울려퍼지네요
이윽고 핸플이 시작되고 주아의 온몸을 터치하며 집중해서 발사를 끝마쳤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