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압구정 다원을 또 방문했습니다

어제 술을 마시다가 술만 마시면 등이 땡겨서

마사지를 자동으로 받게 되네요 ㅎㅎ

제가 지명하는 관리사가 있는데 쉬는 날이라고

해서 잘 하는 분으로 아무나 해달라고 하고

출발합니다 도착해서 사우나를 하고 예약시간까지

기다립니다 예약시간이 안됬는데 안내해준다고 하네요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앞에서 캔슬이 나서 먼저 안내드렸다고

하네요 역시 와서 대기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안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40대 초반 정도로 보이네요

마르시고 키가 여자치고 큰편입니다

마사지 실력이 너무 좋으시네요 말도 잘 통하고

말투가 경상도 말투라서 경상도분 이냐고 물어보니

부산사람이라고 하네요 저도 부산출신이여서

한참을 재미있는 대화를 했네요 대화를 하다보니

안 관리사가 다원에 마사지를 책임지고 있는

마사지 실장님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 총 관리자라고

하십니다 그레서 마사지 실력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마사지 경력이 15년 정도 라고 하시네요

경력이 마사지 실력을 증명해주네요!!

마무리언니는 세경이네요 전에도 봤는데

키가 작고 앙증맞은 언니입니다

스킬이 전체적으로 좋고 서비스 적으로는 흡잡을때 없는 언니입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이여서 마르고 키작은 언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른체형을 좋아해서 괜찬았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좋고 대화도 잘 하고 열심히하고

착한 언니같습니다 마사지도 서비스도 모두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다원은 언제나 즐달인거같아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