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정도에 진주스파 갔었습니다 
예약후에 볼일 후딱 봐버리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들어가서 계산,,,그리고 샤워 오전이라 사람없어서그런지
대기없이 바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21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슬림한 몸매에 관리사치고는 상급이네요~.
므흣.. 인사를 간단히 나누고 어깨부터 손을 대는데 
압을 세개받는편이아니라서 부드럽게 잘 해달라고했는데
시원하게 잘 해주십니다 몇번 만져보시더니 마사지세개 못받으시나봐요
하시는데 그렇다고하니 그다음부터는 술술 알아서 잘 해주십니다
시원하게 받다가 오일마사지도 받고`그다음에 들어오는 야릇한 
서혜부관리타임,, 이쁜관리사가 만져주니 금방 벌떡해버립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언냐가 입장을 하는데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얼굴까지
엄지씨 인사를하고 에센스를 발라준다고 첫마디 띄우는데 
목소리까지 여리여리,,,합,,니다 ㅎㅎ
그리고 2:1타임이 후딱 지나가버리고 21번관리사 아쉬움을 뒤로하고
인사후 퇴장합니다 제가 로리삘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서비스는 전혀 로리하지않아서 두번 반했네요
작은입으로 제물건을 물고는 열심히 흔들어주는데 
스킬이많이 좋은편은아니지만 열심히하는모습에
흥분을 감출수가없었네요 마른편인데 몸에비해
약간 큰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주물해주고 
이윽고 입에다가 발사를 마쳤네요 
가글까지 태워주고 옷을입고 나왔습니다 
잘가라고 인사를 하는데 인사하는모습까지 귀여웠습니다..
아무튼 관리사와 언냐 둘다 만족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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