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진주스파를 다녀왔네요.
근처에서 있다가 급땡겨서 예약 안하고 바로 진주로 향했습니다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페이를 지불하고 방안으로 입장합니다~~
샤워좀 천천히 해달라는 실장님 요청에 샤워를 하고
따끈한 탕에 들어가 몸을 지집니다~~ ㅋㅋ
온도가 적당해서 적당히 지지고 나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휴게실에서 음료 한잔후 티비를 잠깐 보고 있는데
실장님이 안내해주신다네요~~ 졸졸 따라서
안쪽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
누워서 잠깐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9번 관리사라고 하네네요
나이는 30대 초반 미시필 나고 슬림한 스타일에 약간 키가 크고 차갑게 생기겼습니다 ㅋㅋ
포스에 주눅들어 소극적인 자세로 마사지 받을준비를 하니
아주 친절하게 말을 건네며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마사지 스타일이 아주 딱 부러집니다
이곳저곳 뭉친곳을 잘 풀어주고
진주야 워낙 마사지 잘하기로 유명한곳이니
더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거 같네요 ㅋ
건식 오일 찜 마사지를 받고 서혜부 마사지를 받습니다.
야릇하게 서혜부를 받고 있는중에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예명은 태영이라고 하네요
관리사분 퇴장하시고 태영이 와꾸를 스켄 합니다
얼굴 착하게 생긴 민간인 필이고
가슴은 A컵 정도로 살짝 아쉽네요
피부는 살짝 구릿빛에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입니다~
태영이 상의 탈의후 제 똘똘이를 집어 삼킵니다~
태영이 비제이를 상당히 잘하네요 강약조절도 잘하고
부드럽게 하는게 실력이 수준급입니다~
핸플을 받으면서 태영이에 가슴만지다가 잘록한허리라인을 지나 탱탱한
힙을 만지며 시원하게 태영이 입에 발사하였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잠깐 얘기할때 물어보니 진주에서 일한지 이제 1주일 됬다고 하네요 ㅋㅋ
마음이랑 외모가 참 착했던 태영이였습니다~
무거웠던 몸을 훌훌 털어버리고 가벼운몸으로 집에왔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