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피 안마 이런데 내상이 심하다기에..

색다르게 건전 마사지를 찾아보는데 집 에서 멀지 않은

방배텐스파를 방문하기로 해봅니다..

오늘 5시에 퇴근이라 시간맞춰서 갔습니다

사우나에서 탕에좀 들어가있다가 편한소파에 앉아 담배도 피고 티비도 보고 게임도하고

시간 잘가네여~ 의외로 편의시설이 잘되 있기에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게는

느껴지지 않네요 ~ 딱 일요일 같은날 아침부터와서 목욕하고 마사지 받고

기분좋게 물도 빼고 휴식취하기에는 딱 좋은곳인것 같네요!!!!!

어찌어찌 이제 마사지 시작 마사지 선생님 이름이 머였는지....까먹어서

마사지는 잘하시네요..압이 쎄게 들어갓다 중간압으로 들어갓다 강한 압이들어갓다 

리듬에 맞춰 마사지 해주시는데 엄청 시원하고 몸이 편안해지는게 잠도 솔솔

오네요 저는 마사지 받는동안...몸을 맡겼는데 피곤해서인지 잠이 들었네요.

말은 많이 못해봤네요..근데 하지만 마사지 받으면서 잠들기전 까지는 시원함을 느꼇네요

무척이나 시원한 마사지가 끝날쯤 잠이 깨어났는데 저를 뒤집더니 전립선마사지

시작인가하고 있는데 이건 전립선 마사지가 아니라 완전 서비스 받는줄알았네요!!

아무리 그래도 이쁜언니가 해주는 건 또 틀리죠!!!

애기 같은 은지가 들어와서 제 얼굴에 간단하게 마사지해주네요.

애기같아서 서비스는 별로겠구나 생각했는데 어찌나 서비스를 잘해주던지

서비스를 받는동안 정말 행복햇네요 몸은 아담하고 가슴은 A+정도되는데 만질만하더라구요. 

오늘따라 애기 같은 언니가 해준다는 생각까지 드니깐 참기 무척이나 힘드네여..

은지 입에 발사한번 해주고 방문나오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마중까지해주네요.

즐달하고 출근해서 집에 와서 출근해서 몰래 눈치보며 후기쓰네요.

여긴 친구들이랑 가면 좋을것같습니다.

포켓볼도 칠수있고 만화책도 있고 수면실도 다 있다고 하시니 친구분들과 가보시면

좋을것같네요 ^^ 즐달하시려면 방배텐스파 추천드립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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