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을 마치고 마사지 생각이 간절해 

근처 업소인 진수스파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발렛을 하고 카운터에서 회원인증과 페이를 지불하고 

샤워를 후다닥 마치고 대기손님이 조금 있길래 짜파게티 후루룩 하나 해치우고 

방으로 안내받아 잠깐 앉아 있으니 마사지사 들어오네요 

7번 관리사라고 하네요 나이는 30대 중반정도 되보이고 살짝육덕에 긴생머리를 

하고 계시네요 압이 상당히 쎄 보이셧습니다 가슴도 풍만해 보이고 ㅎㅎ

일단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뭉첬던 허리어깨 중심으로 해달라고 요청하고 마사지를 음미했죠 

마사지사가 몸이 좋다며 립서비스를 해줘 저도 이쁘시다 립서비스 해줬죠 ㅎ 

농담으로 서비스도 누님께 받고 싶다 하니 웃으시면서 

이따 아가씨 들어오면 그런생각 바로 날라갈거라 하네요 ㅋㅋ

건식으로 받다가 오일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찜은 뜨거운걸 워낙 싫어해서 패스~ 

시간이 흘러 전립선 마사지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해주니 

바로 고놈이 반응하네요 한참 받을때쯤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바로 스캔 들어가니

나이는 20중반정도 되보이고 키는 165정도에 슬림하네요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언니 아주 착해보이네요~ 목소리도 그렇구요~ 얼굴 특징은 

동글동글하고 선하게 생겼어요  ~ㅋ 

가슴은 A컵이나 B컵정도 되보이구요 

관리사님 퇴장 하시고 상의 탈의 하는 언니를 보니 꼴릿꼴릿 하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제이라 합니다~ ㅋ 

언니 바로 애무를 해주면서  아이컨택을 중간중간 하는게 

참 좋습니다 

비제이를 받고 핸플을 받을때 언니 엉덩이와 가슴을 주물거리면서 집중을 했죠

오른손으로  언니 가슴을 주무르니 금방 신호가 와 발사하고 

언니와 잠깐 잡담을 한후 나왔네요 

마인드가 아주 좋은 언니였습니다 서비스와 대화하는 내내 웃으면서 풀어주네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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