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한잔 먹다가
역시나 남자끼리 먹으니까 유흥 얘기가 빠질수없어서 얘기하다보니
영업하는놈이 접대용으로 갔었는데 정말 괜찮은곳이 있다고해서
추천받은 방배 텐SPA에 방문했습니다.
우선 들어가보니 포켓볼도 칠수있고 컴퓨터도있고 뭐 시설은 어마어마한거같네요
사우나시설이 있어 친구와 사우나도하고 온탕에 몸좀 담그고 올라가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줘서 방에 들어가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뭐 관리사님이야 마사지해주시는분이니까 대충 마사지받고 빨리 물이나 뺴자 하는 생각이였는데
와 진짜 아픈곳 말씀드리니까 시원하게 풀어주시더라구요.
전립선마사지 받는데 아가씨 들어오지말라고 할뻔했습니다..
거의 끝나갈때쯤 시은씨가 들어옵니다.
간단하게 얼굴 마사지해주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온몸 애무 시작해주는데 정성껏 해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BJ같은경우도 확실히 후기랑 이런게 왜이리 좋게 올라오는지 알정도로
입쪼임면이나 스킬면에서 굉장히 뛰어났습니다.
술을 먹었는데도 얼마 버티지못하고 시은이 가슴을 만지며 입에 발싸..
끝나고 친구랑 수면실에서 한숨자고..... 라면도 부탁드려서 먹고 왔네요
후기 처음으로 쓰게해준 시은이 자주보러 올거같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