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에서 컴터나 보다가 오피나갈까 검색하다가 건마후기를 버튼을 잘못누름 후기글 몇개 읽어보다가 끌림 일단 전화걸어 예약 체리씨가 된다고하네여 후기글은 도연씨보고 전화한건데 일단 속는셈치고 체리씨를 보러 달림 도연씨가 하두 인기가 좋아서 내심기대하고 전화했는데.... 후기글은 체리씨가 없어서 내상당하면어쩌나 걱정반으로ㄱㄱ 입실하니 수관리사라고 하면서 가볍게 인사를 하고 손마사지로 꼼꼼하게 해서 정말 시원했어요 마사지가 끝나는 동시 귀엽고 깜찍한 체리씨가 웃으면서 맞아주네여 오빠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네요 일단 첫느낌은 깜찍한 와꾸에 귀여운스탈 슬쩍 봤더니 몸매가 아담하면서 볼륨도 있는듯... 서비스는 가슴을 보여주면서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bj로 넘어가는 중에 아가씨와 눈을 마주쳤는데 그 강도가 어찌나 강하고 짜릿했는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체리씨 손닫는곳마다 찌릿찌릿한게 상당이 기분이 좋았어요 느끼는델다아는거같다고나할까? 마무리는 입사하고 청룡으로... 서비스 좋고 실장님 친절하게잘 설명해주시고 체리씨좋고 편하고 잘웃고 너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아깝단 생각이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