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갔다온 진주스파 후기입니다~

토요일에 친구들과 과음하고 숙취가 심해
일요일에 집에서 저녁까지  뒹굴뒹굴 거렸습니다 
전날 과음을 해서 그런지 온몸이 찌뿌등 하고 비까지 와서 그런지
여기저기 쑤시더군요 마사지 생각이 급나길래 
바로 스마트폰으로 이곳저곳 둘러보다 진주스파가 눈에 들어옵니다
저번에 갔을때 좋았던 기억이 나서  전화를겁니다 
오늘 누구 출근하였나 물어보니 지금 오시면 주아 나나 보람 된다고 해서 
다시 전화드린다고 하고 후기를 보다가 대박슴가 나나가 꼴려서 
예약하고 바로 진주로 차를몰고 부랴부랴 갔습니다 
도착하니 발렛이 일요일은 쉬나보네요 제가 직접 주차를 하고 
실장님에게 페이 지불한후 샤워를 하고 잠깐 뜨끈한 물에 몸을 담궜습니다 ~
샤워를 마치고 나와 실장님 안내로 방에 들어가서 엎드려 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얼마 안있어서 마사지사 들어오네요 
이름이 아니라 번호였는데 숫자가 기억이 잘..
마사지사 복장은 기억나는데 ㅎㅎ 핑크색 타이트한 티셔츠에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계신분이였습니다 ㅋㅋ 몸매가 아주 좋으신 분이라 
마사지 받는내내 제 분신이 살짝살짝 반응하네요  ㅋㅋ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받아서 지루하지 않더군요 
건식으로 뭉친곳들을 다 풀어주시고 오일 마사지로 다시한번 마사지후에
수건찜질을 해주시요 뜨끈하니 좋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어디론가 인터폰을 하시더니 
돌아누으라 하시네요 ㅎ 
전립선 시작도 전에 제 똘똘이는 풀 발기.. 
엄청 민망했습니다 ㅋㅋ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도중에 나나가 들어옵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나나에 가슴을 보니 흥분을 주체 못하겠더군요 ㅎㅎ
간단한 애무후 비제이를 받습니다.. 아 벌써부터 신호가 오네요 
제 눈은 가슴에 고정.. 빨리 만지고 싶어 언니한테 가까이 와달라하여서 
가슴을 주물주물 ㅋㅋ 탄력은 살짝 떨어지지만 무려 D컵 슴가 ㅎㅎ
역시 거유는 시각적 효과가 아주 큰거 같습니다 핸플을 받는도중 느낌이 오는데
나나가 오빠 나올꺼 같으면 얘기해~ 하더군요 
응.. 지금나올거 같아..  입에 시원하게 마무리..
나나와 인사후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왔네요 ㅎㅎ
아직도 나나에 대박슴가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ㅠㅠ   
슬림족 비추 거유족 강추입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