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에서 티비보다가 급달림신이 내려와 물 빼고 싶어서 어디갈까 휴대폰 뒤적이다가 G스파를 봤음
예전에 몇번 가봣는데 마사지도 시원하고 즐달한 기억이 나서 이번에도 마사지 받고 물이나 뺄까 하는 생각에 신나서
바로 전화한뒤에 방문
다행히 대기시간 얼마 없다고 해서 빠르게 씻고 나와 담배 한대 피니 바로 입장
관리사 선생님 들어오는데 저번에도 한번 봤던 분이였음 설관리사라고 하는데 이분 압이 시원시원하니 장난이 아님
뭉친곳 사르르 풀어주면서 마사지 받는데 천국이 따로 없엇음
전립선까지 끝나고 나니 내 존슨은 풀발기 상태에 나도 흥분이 극에 달아오르는데 그때 언니 입장함
보자마자 안그래도 터질듯한 존슨이 더 커졌엇음 ㅋㅋㅋ 몸매도 예술이고 와꾸도 이쁘고 가슴도 이쁘장하니
진짜 바로 삽입하고 싶었는데 좀만 더 참고 애무 받고나서 여상으로 진행하고 정자세로 ㅍㅍㅅㅅ하는데 이언니
수량도 많고 신음도 장난이 아니여서 ㄸ치는맛이 살아있었음 시원하게 ㄷㅊㄱ자세로 마무리하고나서 언니랑 얘기좀 하는데
후기 쓰고싶다고 사진 찍어도 되냐니까 이쁘게 찍어줘야한다고 허락받았음 ㅋㅋ 언니 가슴모양도 이뻐서
과감하게 찍어달라고 요청함 이 후기 보는 회원님들도 와서 이언니 접견... 아니 무조건 필견해야함 즐달 10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