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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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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다스 0 5,776 2017.10.24 10:36


#1. 마사지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 입으니,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 하십니다.



방 크기는 아담한 사이즈인데, 저는 오히려 아담한 사이즈가 두근두근 하고 좋더라고요ㅋㅋ 변태같나요?



5분 쯤 기다렸을까, 홍 관리사님이 입장 하십니다.



오?! 관리사님 외모는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으시네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30대 중반으로 보이시는 아름다운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니 기분이 한껏 들뜹니다.



원래 마사지 받을 때는 시체족을 고수하는 저지만, 관리사님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고(미인이시고), 재밌게 말씀해주셔서 끊임없이 수다떨었네요^^



마사지는 정말 추천할만 합니다!



저는 오일마사지보다 건식 마사지를 좋아하는데, 건식으로 정말 등쪽을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허리가 안좋았었는데 팔꿈치와 팔 전체를 이용해서 꾹꾹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출장땜에 태국을 자주가는데, 오히려 태국보다 더 만족도가 높은 마사지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엎드려서 엉덩이에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 하시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시네요ㅋㅋㅋㅋ



뒤에서 똘똘이를 밑으로 내리시고 두손으로 아주 정성스레 만져주십니다.



이게 아마 건마의 매력이겠죠??



마사지 받다가 훅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의 쾌락...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2. 서비스



제 똘똘이를 조물락 조물락 거리고 있는 사이..



세연 매니저님이 입장하십니다^^



어??? 어라???? 엄청 이쁘십니다!



이런 와꾸에 여기 계시는게 의아할 정도로 빼어난 외모를 가지고 계십니다!! 개이득!!!!



들어오셔서 홍관리사님은 제 똘똘이를, 세연매니저님은 제 두피를 살살 마사지 해주시네요.



두 여자의 손길을 받는 기분... 정말 좋네요ㅋㅋㅋㅋ 이래서 황제코스가 있나봐요.



홍관리사님은 제 똘똘이를 발기충천하게 만들어 놓으신 후 퇴장하시네요.



아쉽습니다 보내기가~~~ㅠ.ㅠ



하지만 저에겐 세연 매니저님이 남아계시기에(부끄)



관리사님이 나가시니 정말 예고없이 훅 BJ가 들어옵니다!



삼각애무부터 예상했던 저기에 당황스러웠지만 이내 화려한 BJ스킬에 눈이 스르르 감기네요ㅋㅋㅋㅋ



이 분, 정말 BJ 환상입니다ㅋㅋㅋ 적절한 압력과 혀 스킬에 무릉도원을 다녀왔네요ㅋㅋㅋ



근데 제가 BJ로는 발사를 잘 안하기 때문에 이내 옆으로 누워서 핸플해주시네요^^



이때,




"오빠 가슴좀 꽉잡아줘, 떡 쥐어잡듯이 꽉 꽉"



"??!?!?!?"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적막속에 처음 이루어진 대화가 이렇게 꼴릿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보통 업소 가면 가슴 아파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살살 부드럽게 만지는 편이었는데, 완전 하드코어로 잡아달라고 하다니!!




"오빠 더 쎄게, 쥐어뜯듯이 잡아줘야 흥분되~"




정말 태어나서 처음 있는 힘 껏 가슴을 움켜 쥐었습니다.



나지막히 흘러나오는 세연씨의 신음 소리...



그 소리를 들으며 세연씨 입속에 제 자식들을 있는 힘껏 분출 했습니다..



정말 최고네요...



청룡도 정말 한 3~4분 정도 해주신 것 같네요.



예비콜이 울리는데도 끝까지 뽑아내 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문 앞까지 같이 걸어가는데... 정말 이쁩니다.



오피 +3급은 무난할 정도로.... 정말 이쁩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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