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집에서 은둔생활을 하다가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린거같아 나갔다왔네요
이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멀리는 못나가고 근처에 자주 애용하는 건대 궁사우나 방문했습니다
자주 애용하면서 보게 된 가희매니저 와꾸&몸매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아이여서 야간에 많이 이용합니다
효관리사/30대초반/슬림
관리사는 효관리사가 들어왔는데 야간만 이용한터라 처음 본 관리사 였는데
주간에서 야간으로 옮겼다네요
처음 본 사람과 말이 잘통하기엔 쉽지 않은데 나이대도 비슷비슷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말이 잘통해서 1시간동안 서로 웃으면서 마사지 받았던거같네요
효관리사가 외소한몸인데도 압이 워낙 쎄고 혈자리를 어찌나 잘 짚던지
받는도중에 감탄사가 절로 나올정도 였네요
전립선마사지는 와이존을 먼저 꾹꾹 눌러주고 쌍방울과 그곳에 젤을 발라
미세하게 잡아주는 마사지가 시원하기도 하면서 서비스를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희/26/164/B/슬림
그렇게 짧은 1시간이 끝날무렵 가희등장 ! 오랜만에 왔는데도 와꾸&몸매는 여전히 아빠미소를 띄게하네요
아쉬운 효관리사가 나가고 그 아쉬움을 달래 줄 가희와 단둘이 있으니 잘지냈냐는 말로 시작해서
서로 간단한 얘기를 나누고 시작되는 서비스
앞판애무를 시작으로 허벅지까지 혀로 애간장을 태우고 쌍방울을 사탕빨듯 빨아주면서 손으로
똘똘이를 가지고 놀듯 손장난치고 가희의 주특기는 비제이하면서 아이컨텍할때가 제일 섹기흐릅니다
그렇게 손과 입을 연신 바꿔가며 똘똘이를 못살게 굴다가 결국 똘똘이를 입에 문 가희입속에 크림을 듬~뿍
선물해주고 가희는 남은 한방울까지 쭉쭉 빨아주고 마지막은 가글로 한번 더 빨아주면서 마루리
시간이 좀 남은상태라 가희랑 이런저런 얘기하고 다음에 또 보자는 말과함께 배웅받으면서 나왔네요
총평
와꾸&몸매족 추천 ! 슬래머족 추천 !
영계족 하드족 비추천 !!
마사지는 모든분한테 강추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