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밤 토요일새벽이가 술달리다가 중간에 어중간한느낌으로 끝나서

진창달리고 일행들 찢어져서 어디갈까하다가 논현근처에 진주스파갔습니다

예약을하고 달려갔습니다 예상보다 대기가 짧아서 금방 들어갔네요

들어가서 수면실 된다고해서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받았네요.. 

일어나서 입장순서를 물어보니 금방 된다고해서 빈둥대다가 씻고 

바로 7번방으로 입장했습니다 관리사입장하는데

번호가 8번이네요 일반인느낌의 얼굴에 늘씬한 몸매가 좋았습니다

살결도 부드러워서 마사지가 약할줄알았는데 압이 장난이아니네요

그리고 자다깨다 해서 시원하긴시원한데 즐기지를 못했네요..ㅜ

돌아누워서 전립선마사지받고 여기서부터 언니가 들어옵니다

선주라고 하는데 청순한외모입니다 화장을 안한듯한 얼굴인데

귀여운외모까지 20대 초반으로 보여 물으니 23살.. 역시좋습니다..ㅋ

가슴도 큰것이 C컵이라고합니다 늘씬한 편은아니지만 

아담하고 좋습니다^^ 서비스도 잘합니다 

입속의 느낌과 혀를 움직이는스킬이 아주좋습니다 

대충하는느낌없이 여기저기 애무까지완벽하게해줍니다!

그리고 입에발사를하고 라면먹고 빈둥대다가 나왔네요.. 

쉬기전날가니까 시간을 다뺏어먹혔네요..ㅜ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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