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연수 다녀오느라 오랜만에 다원을 가네요.
외국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간다고 실장님께 잘 부탁드린다고
아부 좀 떨고 오랜만에 만난 실장님과도 반갑게 인사한 후 입장합니다^^.
다른 업소보단 마사지 실력이나 언니들 마인드가 제일 괜찮은 곳이라 어느새 단골이
되었네요. 마사지사분은 민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슬림한 체형에 아리따운 얼굴.
짬이 느껴지는 실력까지....완벽하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로를 날려버리고 언니 들어옵니다.
살짝 구리빛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졌네요. 칼댄곳 없다는 얼굴이라고해서
확인해보니 진짜였다는....소속사를 들어가지 왜 여깄을까한 비쥬얼과 언변을 가졌네요..ㅋ
마사지사님 나가시고 상탈하니 숨겨져있던 빵빵한 빨통님께서 출렁거리며 절 반깁니다.
한 손 꽉채워지는 젖을 잡고 한참을 만졌습니다. 그만큼 보답도 받아냈죠^^
확실하고 화끈하게 잘빨아주는 민희씨. 스킬에서 뭔가 짬이 느껴집니다...
결국 동공 풀리며 입에 한가득 쏟아내고 옷입혀주고 배웅받으며 나왔습니다.
같이 온 외국 친구들한테도 물어보니 솰라솰라하며 엄지척!!
각 파트너들이 맘에 들었나보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