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 마사지 쪽은 두어번 이용해보았지만 꽤나 만족스런 업소이기에 후기를 남깁니다.
혼자 간다고 하는데도 친절하게 예약 전화를 받아주셔서 편했습니다.
방에 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30대 초중반쯤으로 보이는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사실 마사지 선생님의 외형은 기대하지 않았으나 저도 사내놈이기에 일말의 기대는 했는데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려던 순간 마사지를 받고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프로셨습니다.
전 마사지에 관해 문외한이고 잘 모르는 초짜이지만 확실히 받으면서
어디가 뭉쳤는지 어디가 불편한지에 대해 말을 건네면서 확인하기보단
직접 손으로 만져가며 풀어주는 스타일이셨고 그 위치에는 한치의 오차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조용히 마사지만 하시는 스타일 자체가 맞는 분들께는 환상의 관리사분일 것 같습니다.
점점 시원함에 눈이 풀리는 듯 한 느낌을 받을때쯤 오일 마사지가 끝나버리고
관리사분이 서서히 제 아랫도리 쪽을 어루만져주시는데
이상야릇한 기분이 들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라고는 하지만
관리사분이 마무리를 해주시는게 아니라 오묘한 기분을 떨치고 계속 받고 있자
어느새 금새 제 물건이 커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던 도중 언니가 들어옵니다.
들어와서 언니가 조심스레 수분크림을 얼굴에 발라주자 관리사 분이 퇴장하셨습니다.
언니의 이름은 태영이라고 하더군요 어두워서 자세히는 못 봤지만
민간인필 와꾸에 살짝 웃을 때 귀여운 여동생같은 이미지였습니다.
원피스 식으로 되어있던 상의를 벗고 위로 슬몃 올라온 혜인씨의
아담한 가슴을 슬며시 만지는데 A컵 정도에 손에 딱 들어오는 귀여운 가슴이었습니다.
어느새 처치곤란이 되버린 제 물건을 능숙하게 따뜻한 입으로 물어주는데
순수해보이는 얼굴로 제 얼굴을 보며 하는 BJ는 정말 흥분되더군요.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주는데 제 물건이 마치 아이스크림이라도 되는냥 정성껏 애무해주었습니다.
중간에 또 바꿔서 손으로 감싸고 흔들어주는데 완전 반칙이었습니다.
저런 귀여운 얼굴에 야릇한 표정을 짓고 외모와 매치 안되는 행동들을 하자
버티기 힘들 정도로 쾌락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느낌이 와서 신호를 주니 다시 입으로 강하게 빨아주더군요.
덕분에 입에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언니를 꼭 안아주고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저를 마사지해주셨던 관리사 분은 마사지는 조용한 분에게 말없이 시원하게 받고 싶은 회원님들께
추천드리고 싶고, 태영씨는 그냥 말이 필요없는 언니였습니다.
귀엽고 나긋나긋한 태영씨는 어떤 회원분께나 잘 맞는 언니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이상형에 가까웠던 외모라 더욱더 좋은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덧붙이자면 진주스파는 우선 마사지도 잘해주지만
수면실 자체가 모텔 형식으로 몹시 잘 되어 있습니다.
일행들과 편히 쉴 수 있는 룸도 잘 구비되어 있구요. 참고하시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