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 방문기
여러스파를 기웃기웃 거리는 1人입니다
각 업소마다 컨셉과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고 시설면도 조금씩 다르죠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일을 마무리 짓고 진주스파로 전화로 예약후
오후 5시 무렵 방문 하였습니다 출출한 시간때여서 카운터에 회원가 12만원을 결제후
라면을 주문하고 샤워를 하고 맛잇게 라면을 먹었습니다 저녁전에는 라면이 무료라고 합니다
출출한 배를 채우고 마사지를 받으러 직원분에 안내로 마사지방으로 입장
탈의후 마사지 베드에 누워 관리사를 기다려봅니다
마사지사는 20대후반 30대초반 젊은 관리사네요 번호는 20번인가 21번인지 헷갈립니다
마사지사와 가볍게 인사한 후 불편한곳을 묻는 마사지사게에 썰을 털어봅니다
아랫도리가 불편하다고 쓸때가 많이 없으니 집중적으로 좀 부탁한다고 말이죠 ^^&
야릇야릇한 미소와 함꼐 마사지를 진행 해주십니다 일반적인 마사지를 받고
후반부쯤 야릇한 손끝으로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허리 등 엉덩이 아랫도리까지 스물스물
너무 꼴릿꼴릿 몸이 간지러워 움찔 거립니다
그후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야릇야릇 오일을 발라 뿌리부터 끝까지 만져주는 마사지사의
손길에 사정을 하고싶었으나 서비스언니가 그타이밍에 입장 ~ 언니 예명은
선주씨 가슴이 엄청 크네요 씨컵은 되는것같습니다 아쉬운 전립선마사지가 끝나고 마사지사는
퇴장하였고 선주씨와 가벼운 인사후 서비스 시작 애무스킬이 좋습니다
또한 가슴과 마인드 또한 괜찮은 언니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서비스타임을 마치고 선주씨의 배웅으로 마사지방을 나왔습니다 와꾸도 귀염상
동글동글 키는 평균키 가슴은 왕가슴 선주씨에게 다음뻔엔 젖치기를 한번 받아보고싶네요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