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쌀쌀하니 마사지가 생각나서 몇번가본 진주스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일 조금 남은거 후딱 셋팅해서 직원한테 기계 맞겨 놓고 진주로 출발
차가조금 막혀서 골목질주.. 진주 도착 발렛해주시고
직원분 안내받아서 사우나실로 이동해서 탈의하고 따뜻한 탕으로 풍덩
땀도 나고 벌써부터 피로가 풀리는느낌
사우나 마치고 나와서 마사지실로 가서 누워 있으니까 관리사님 입장하네요
먼저 안녕하세요 인사드리니까 반갑에 웃는얼굴로 인사해주시네요
21번 관리사님의 와꾸와몸매(?)에 만족하고 좀 더 썰을 풀다가 마사지 시작합니다.
머리부터 등 허리 까지 시원하게 마사지 들어 오시네요.
목마사지는 조금 아프더라구요... 손끝이 아주 야무시더군요.
아로마 오일을 듬뿍 바른후 목 ,어깨, 등, 팔, 다리를
거침없이 쭉쭉 풀어 나가십니다.
기존 관리사님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이 되네요.
하지만 마사지할때 관리사님의 허벅지 안쪽에 슬쩍슬쩍 손이 부딪치고
올라타서 하실때 치골이 부드럽게 느껴지는데 므흣해지더군요
슬쩍슬쩍 터치를 느끼며 전립선 맛사지를 받고 있는데
드디어 언니가 들어 오시네요
들어오는 언니 첫인상은 보자마자 어리고 착하다는 느낌
얼굴에 수분에센스를 발라주는 손길마저 참 풋풋 하네요
관리사님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본격적으로 언니 조사 들어 갑니다
이름은 희주 나이는 25살 가슴은B+컵 정도 글램체형입니다
희주와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고 천천히 서비스 받아봅니다.
bj도 나름 능숙하게 들어 오지만 역시 풋풋한 맛이 있네요
희주와 눈마주치며 마무리 들어갑니다
눈웃음으로 생글생글 웃는것이 사랑스럽네요
스킬이 뛰어난건 아니지만 성형필없는 순수한와꾸에 급 흥분되어 입에 격하게 발사
아직 서툴르지만 마무리하고 궁디 슬슬 만지며 배웅 받았습니다.
마인드 좋은 언니랑 간만에 즐겁게 달렸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