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건마가 땡기네요 방배 텐스파 예약전화 하고 방문합니다.
저번에 술먹고 방문해서 위치가 잘생각이 안나서 전화로 다시 문의하니 친절히 설명해주시네요
텐스파 입구에 들어가니 직원분이 친절히 인사를 하고 카운터까지 안내를 해주네요.
계산을 하고 안으로 입장을합니다.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안내받고 방으로 안내 받네요 방도 크고 세련되고 아득하네요.
서 관리사님이라고 반갑게 인사해주시네요
건식마사지 시작하기 전에 많이 안좋은곳 있냐고 물어보시네요
어깨와 허리라고 말씀드리니까 알겠다고 하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하시네요.
보통 어깨 만질때는 좀 아픈편인데 압도 적당히 잘 맞춰서 해주시더군요.
허리도 많이 안좋아서 압이 너무 쌔거나 하면 많이 아픈대 압도 적당하게 잘마춰주셔서
피로가 많이 풀린듯 했습니다. 오일 마사지 하실때도 어깨와 허리를 잘풀어주시는대
얼마나 시원하던지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오더군요.
마지막으로 뜨거운 타올을 두툼하게 올리고 스팀마사지도 해주시구요
전립선마사지 하시기 전에 어딘가로 폰을하시고 B요 하시고 전립선 시작하시네요
전립선 받고있는대 등장한 B조 글래머스의 육덕이미지가 강한 보람언니가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반갑게 인사하고 제얼굴에 무언가를 촉촉하게 발라주네요
피부 좋아지는 머라고 하시던대 그렇게 관리사님 나가시고 보람씨 상의탈의하고
가슴봤는대 D컵 정도 되보이더라구요 가슴 촉감이 푹신푹신하고 기분 참 묘하네요.
BJ받고 입으로 피스톤중 보람 씨의 정성으로 드디어 신호 오고 마무리
정성스럽게 따뜻한 물수건으로 존슨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네요 ㅎ
주섬 주섬 다시 옷 입고 언니가 팔짱을끼고 엘레베이터까지 배웅으로 퇴실하고
기분좋게 집에 왔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