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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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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0 4,705 2017.10.24 14:13


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10월23일


위치:구의역


파트너:지은



<마사지-차관리사님>


가운을 벗고 베드위에 올라가니 어디가 제일 안 좋은지 물어보시더군요.


컴퓨터 앞에 하루 종일 앉아 있으니 어깨하고 목 라인이 제일 안 좋다고 말하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풀어 줍니다.


마사지 도중에 아프면 바로 말해 달라고 하셨고 처음에는 살짝 아팠지만, 점점 마사지를 받을수록 시원 했습니다


목 쪽에 너무 뭉쳐 있다고 운동을 하거나 아니면 자주 풀어주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마사지 받을 동안 쉼 없이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마사지 받다가 막판에


아래 허리 부분 마사지 하는데 제대로 눌러서 풀어주는데 완전 시원 했습니다.


제가 움찔움찔 거리면서 힘을 줄때마다 아픈지 물어보시는데 아니라고 그냥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서 그렇다고


힘 빼고 그냥 자기한테 몸을 맞기라고 하면서 풀어주시는데


오랜만에 받는 마사지 이였지만 정성껏 시원하게 해주는 마사지에


제 몸도 노곤해지면서 상쾌한 기분은 오랜만인 것 같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되어서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이 곳도 잘 안 풀어주면 나중에 40대 넘어가면 고생한다고 틈이 되면 마사지 받아서 풀어주라고


말하며 바지를 훌러덩 벗기더니 오일을 듬뿍 항문부위와 회음부쪽에 바르시더니


부드럽게 문질러 주시며 살짝살짝 제 똘똘이까지 만져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곧휴에 힘이 빠악 들어가며 풀발기가 되네요ㅠㅠ 아 이게 바로 섹슈얼 전립선 마사지군요..


정말 기분좋게 흥분되네요



<서비스-지은>


오늘 접견한 언니는 지은


C컵 가슴에 청순가련 미인형 얼굴이 포인트인 언니입니다.


>> 외모 <<


와꾸는 성형삘은 나지 않습니다.


슬림보단 통통한 편입니다.


가슴은 확실히 C 정도 되어보이며, 자연산! 가슴입니다


섹고양이 얼굴에 글래머을 원하신다면 접견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비스 <<


이미 전립선으로 황홀하게 풀발기 되어있는 제 동생놈을 꽉 움켜쥐며


올라타서 허벅지를 비비벼대며 꼭지를 혀로 살살 굴려주며 본격적인 애무를 시작하네요


벌써부터 쿠퍼액이 찔끔찔끌 나오는데 "오빠 벌써 싸려는건 아니지??ㅎㅎ" 이러면서


양 가슴을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침범벅을 하며 애무 해주네요ㅠㅠ


그렇게 한참을 애태우다 드디어 시작된 BJ는 말할필요도 없이 장난 없네요


쌍방울 부터 물고 빨고 혀로 핥아 올라가서 기둥을 덥석 물더니 쉬지않고


입속에서 움직이는 혀놀림부터 귀두만물고 혀로 요도를 집중공략하는데


진짜 쌀꺼 같아서 미칠거 같았네요 계속 참고 참아서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핸플 전환이 없이 입으로만 목까시 까지 해주며 쌀때까지 계속되는 BJ이에


정말 와꾸면 와꾸 마인드면 마인드 하나 빠지는게 없는 처자네요


지은이 한테 받아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이게 결국엔 아무리 참으려 해도 참을수 없는


오랄 공격에 온몸에 기운이 쫘악~빨리며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 했네요


양이 좀 많아서 입밖으로도 좀 흘러내리는데 끝까지 싫은내색 없이 다 받아 먹어 주며


"오빠 요즘 많이 참았나봐 디따 많이 나오네^^"라며 눈웃음 치는데


저도 모르게 확 끌어안았습니다 ㅋㅋ


너무 기분좋은 즐달기였네요 회원님들도 다들 이런 처자 만나서 즐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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