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손기술과 감각적인 입술, 농염한 혀놀림으로 결국 못참게 만든 세희

건마기행기


화려한 손기술과 감각적인 입술, 농염한 혀놀림으로 결국 못참게 만든 세희

강산에 0 5,300 2017.10.24 11:08
부천문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실장님한테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스텝분이 바로 방안내 해주더라고요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 성함 여쭤보니 달 관리사라고 하십니다
 
한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시는 관리사분이었는데
 
마사지 솜씨가 무척 뛰어나셨습니다
 
눌러주는 부위 부위마다 시원시원한게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허리쪽 마사지받고 나니 남자가 된 느낌일 정도로 개운하고 시원하더라고요
 
전립선마사지도 상당히 잘하셨는데 손놀림이 예술이라고 해야 하나
 
그냥 여기서 끝내도 좋겠다란 생각을 할 때쯤 언니 본다고 생각하니
 
다시 한번 정신을 가다듬고 세희언니 마주할 준비를 했죠
 
곧 이어 언니 들어오는데 완전 여신강림 페이스더라고요
 
얼굴도 작은데 그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는 또렷한 얼굴 많이 보시는 분들이라면
 
틀림없이 후회 안하실거에요
 
이름물어보니 세희언니라구하네여 이햐~이름까지 이쁠줄이야~~
 
그렇지만 언니는 얼굴도 얼굴인데 서비스 하나가 정말 기가 막혀요
 
와 꿈틀대던 나의 동생이 남산마냥 솟아오르더라고요
 
언니혀가 바빠지기 시작하는데 혀랑 입술이 동시에 제 꼭지를 빨고 핥기 시작하는데
 
서서히 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동생은 솟아오른 상태라서 빨리 언니 입으로 들어가고 싶어했지만
 
제 몸 구석 구석 돌아다니는 언니의 혀를 느끼고 있으니 이것 또한 무척 꼴릿꼴릿
 
이곳 저곳 돌아다니던 혀와 입술은 마침내 동생까지 이르렀고
 
빨아제끼기 시작하는데 점점 강하게 빨기 시작하니 온 몸이 서서히 꼬이려 하고
 
거기에 츄읍츄읍 소리까지 들리기 시작하는데 참고 있으려니 너무나도 힘들고
 
그렇다고 안 참자니 세희언니랑 좀 더 있고 싶은 마음이 커서 겨우겨우 참아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인거 아시잖아요
 
화려한 손기술과 감각적인 입술, 농염한 혀놀림으로 결국 못참는 상태가 되어버려서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손으로 흔들어주다가 동생을 물고 강하게 빠는데
 
완전 시원하게 포풍발사해버렸습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마치고 나오면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언니가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참아보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몇일안에 또 가야죠
 
세희언니는 그럴 가치가 있는 언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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