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집에와서 쉬는데 달리고 싶어져서 사이트좀 보다가
집근처에 텐스파에전화를 걸어 예약을 맞춘뒤에 바로 네비로 주소를 찍고 출발했더니
마음이 급해서 예약시간보다 20분일찍도착했네요.
카운터로가서 예약을했다 말을 한뒤에 사우나로 안내해줘서 탕좀 즐기고 의자에 앉아서 쉬고있으니까
직원분이 내려와서 안내를 해줘서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입실했네요.
그렇게 방으로 안내를 받은후 누워서 기다리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나눈뒤에 마사지 시작했네요.
먼저 손아귀힘은 저랑 잘맞았고 1시간동안받는동안 열심히 제 뻐근한곳과 뭉친곳을 최선을 다해 풀어주셨네요.
서비스언니같은경우엔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관리사님은 다르다 생각해서
확실하게 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정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성함은 원관리사님이 말씀도 끝임없이 걸어주시고 시간가는지도모르고 한참웃었다.
그렇게 전립선마사지까지 들어오고 나는기분좋게 웃으면서 누어있는데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그렇게 원선생님이 나가시고 미나가 얼굴에 팩을해주신다음
제얼굴아래로 전신애무가 들어오는데.. 미쳐버리는줄알았어요..
전립선 마사지덕분에 흥분상태한 상태인 제물건에 촉촉한 입술로 뽀뽀해주시는거에요.
그러고 입을벌려서 BJ를 시작합니다.
입술과 혀로 삼각애무도 들어오고 중간중간 서비스에 굉장히 노력해줍니다.
애무와 BJ 입조임에 혼이빠져서 절정까지 올라와서 입에 발사해버렸습니다.
마무리로 청룡받는데 너무 시원하고 너무기분도좋았어요.
나갈때도 엘리베이터에서 배웅까지해줍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이름을 물어보니 미나라고하시더라고요.
사우나하고 올라와서 자고간다 말하니 방에 안내해주는데 방도 1인실입니다.
수면실 진짜 대박편합니다. 1인실이라 눈치보이는거없고 화장실에 샤워시설이랑 다있어서 굉장히 편했네요.
뭐하나 빠지는게없네요. 재접견률 100%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