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배 텐 스파를 방문해봅니다.
저는 야간 은지씨 지명으로만 다니다가
주간은 처음가보네요...^^
여전히 시설은 똑같고 많이 바뀐점이 있따면 그전보다
훨씬더 깔끔해진 것 같아요!
가뜩이나 요즘 날씨도 미쳐서 추운데 뜻뜻한물로 몸을
담구는데 탕관리를 잘하는지 깔끔도해지고 이제는 관리가
잘되는것 같네요 ~ 뭔가 이렇게 체계적으로 가니
몬가 믿음도 가네요 ~ 근데 날도 요즘 쬐금 추워져서
뜻뜻한 물에 몸을 담구니..달림신께서 얼른 나오라하네요..
저는 이제 몸을 행구고 엘베로 올라갑니다
★관리사
관리사님을 만나보았네요 ~
마사지 베리굿! 엄지손 치켜듭니다!
진짜 딴데서는 손장난 하듯이 하는 마사지와는 전혀 다른 클라스입니다!
외모는 아쉬웠지만..그래도 엎드려만 있는 나에게는 마사지는 정말 잘해주시니
굉장히 시원하고 저한테 붙어있던 귀신들이 떨어져나가는 느낌이네요 ^^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 조금 부끄럽기하다만 그래도 좋은걸 어쩝니까..
좋은걸 숨기려해도 제 존슨덕에 숨겨지지 않아요..모두들 공감하실겁니다..
★언니
이어지는 아영언니 타임 !!
아영 언니가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는데 촉촉한느낌이 피부미남 될것같은느낌들어요!
관리사님 퇴장후 ~ 아영언니 공격적으로.. 훅 공격들어오십니다.
저는 진짜 열심히 으으으응 하면서 수비했습니다. 아영언니 폭풍흡입 & 짜리찌릿애무
번갈아가며 해줍니다. 열심히 수비 해볼려햇지만.. 아영언니 공격이 너무 강력한지라
수비가 힘들어 너무쉽게 넉다운대며 발사합니다. 아영언니 가 웃는데 창피해죽음..
그래도 잘 챙겨주며 엘베까지 대려다주고 내 궁둥이도 토닥토닥 해주면서 잘가라는데
어찌 잘못가겠습니까 ^^ 잘내려와서 라면한그릇 하고 깨끗이 씻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총 평
방배 텐 사우나는 체계적으로 시스템이 정말 잘짜여 있어서인지
내가 대접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
실장님 마인드도 굉장히 좋으시구요 물론 스탭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이런 체계적이고 깔끔하게 만 잘관리된다면 오기싫어도 오고싶어질것 같은곳이네요 ^^
오늘 저를 이렇게 즐거운시간 되게 해주신 실장님과 스탭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네요 ~
조만간 시간 짜맞추어 또놀러갈게요 ^^!!!!!
수고하세용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