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진주스파에 주간에 방문하였습니다 !
일요일에 무료한 하루일과에 지쳐 휴식과 욕정을 해소하러 진주스파에 사전예약을
하여 5시경 예약을 잡고 늦은 아점을 해결하고 시동을걸어 출발하였습니다
일요일이여서 그런지 발렛기사분이 쉬는날이라고 하더군요 직접 지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진주스파로 입장하였습니다. 회원가 12만원을 결제후 샤워를 마치고 휴게실에서 음료한잔을
마신뒤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을 하였고 여러개의 미로같은 방중에 한군대 방에 배정을 받아
상의를 탈의하고 엎드려서 마사지사를 기다려봅니다 노크와 함꼐 마사지사가 입장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소리는 걸걸한 허스키보이스를 갖고계신 마사지사 였습니다 뒤를 돌아 얼굴과
신체사이즈를 빠르게 스캔해보았습니다 나이는 30대초반 젊은 마사지사 였습니다 성형을 조끔 한것같고요
진주스파는 특히하게 관리사 예명을 번호로 지정해 놓았습니다 예명은 22번 마사지사라고 합니다
가벼운 인사후 마사지 시작 목부터 어꺠 허리 다리 후 찜과 오일여부를 물어보시는데 다함꼐 받았습니다
날이 더운 여름에는 오일과 찜마사지가 불쾌 할 수 있지만 날씨도 추워서인지 뜨끈뜨끈하고 좋았습니다
그후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피곤한 나머지 마사지사와 대화는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알부터 회음부 그리고 길쭉한 기둥까지 야릇야릇하게 마사지 해주시는 도중
다시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언니 엄지씨 입장 어디서 본것같은 느낌 키는 156 ? 정도가량 몸무게는 40~45 사이
정도 되는 엄청 매마른 언니 였습니다 정말 로리삘이 강하게 나고 건들면 부서져버릴것 같은 엄지언니
마사지사가 퇴장하고 언니가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꼭 미성년자가 저를 입으로 음미를 하는 기분이랄까 ?
BJ스킬은 상정도 됩니다 흡입력과 혀놀림이 노련한 솜씨였으며 가슴은 튜닝인것 같습니다 가슴사이즈는 B 정도 ?
나름 로리삘을 좋아하고 잡식성이라 만족을 하며 조그만 입속에 펌프질하다가 입속으로 시원하게 발싸를 하고
인사후 퇴장 하였습니다 무료한 월욜일을 마무리하며 후기를 작성했네요 ^^
모두 12월도 즐겝게 따뜻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