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를 마치고 점심은지나고....저녁되기 전...
서울 어딜가나 사람이 넘처나는 시간이군요...ㅠㅠ
저는 어렵게 어렵게 압구정 다원을 방문하였습니다.
퇴근 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많이 붐비긴하네요.
평상시에도 장사가 잘되 바쁘다 하더군요
시설 및 직원분들의 친절도 등 부대시설등은 평균이상은 되는듯합니다.
가격대비에 딱 적당하지 않나 싶네요
안가신분들을 위해 간단한 시스템 설명할게요
들어가게되면 이쁘고 멋진 로비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직원분이 반갑게 나와서 인사하고 맞이하여 주십니다.
안내해주시는 직원분에 따라 탈의후 목욕탕(사우나)로 들어가게됩니다.
사진에서 보셨듯, 온탕 냉탕 있고, 사우나도 있고 시설들이 정말 너무 좋습니다.
탕에서 오래 푹 쉬었네요. 나와서 의자에서 조금 쉬다. 누워서 쉬다보니 직원분이 오셔서 안내주십니다
티에 입장후 설레는 마음으로 관리사님을 누워서 기다립니다.
5분정도 지났을까 바로 관리사 선생님께서 오십니다.
'수 선생님' 이셨는데. 30대중반으로 보이는 외모에 목소리도 좋으시고, 좋은인상을 가진 프로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더군요
온몸 구석구석 근육을 풀어주시는데, 힐링되는거 같더군요~ 이런 저런 대화도나누고 1시간동안 마음도 편해지는것 같았습니다.
관리타임이 끝날때쯤, 선생님이 콜을 하시더군요.. 얼마안있다 20대초반으로 보이는 상콤한 윤아매니저분이 들어오십니다.
로션을 듬뿍 얼굴에 발라줍니다. 그리고 바통터치. 윤 선생님 나가시고
우리의 윤아매니저 이제 전투 시작됩니다.
건마 특성상 준하드급 정도라도 보시면됩니다.
긴머리의 귀여운스타일이였어요. 가슴은 약간 작은편이지만, 피부가 좋습니다.
키도 아담하고, 포켓걸 스타일이네요 여기 직원분들은 마인드가 참 좋네요
몸과 정신이 서비스 받고 가는 기분입니다 !
어쨋든 다원 강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