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엄청 추워진 날씨에 잠을 푹 못자고 삭신이 쑤셔

며칠전 방문했던 진주스파에 다시 방문 했네요 

주로  회사 야근시간이 끝나면 방문하는 편인데 

오늘은 저녁 타임에 방문했네요.. 

예약 없이 바로 갔는데 와.. 홀에 대기하는 손님이 

언뜻 대충만 봐도 10명이 넘어보이네요 ㅋㅋ 

샤워를 쫌 오래 해달라고 하길래 

오늘은 간단히 샤워만 하지 않고 온탕에서 몸도 지지고

사우나에서 땀도 좀 뺴고 그랬네요 ~ 

나른한 몸을 이끌고 나와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 A서비스 ] : 25번 관리사

누워서 쉬고있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님이 입실 .

보자마자 놀랬네요 

와꾸가 정말.. 제가 진주에 그래도 여러번 방문 했는데

역대 관리사중에 최고 와꾸네요 !

20후반에서 30 초반으로 보이구요 키는 160후반에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웃을때 아주 이쁘신 관리사네요 

피부도 하얗구요 몸매도 굿~!!

그냥 서비스 언니로  일해도 손색없을 와꾸네요 

와꾸가 너무좋아 마사지 실력은 별로일까봐 걱정도 들었지만 

역시 진주스파 답게 경험이 상당하고 상급 마사지 스킬을 보유한

관리사였습니다~ 

압은 상당히 강한 편이고 

등 어깨 골반 힙 손바닥등 온몸 중요부위들을 

손 팔꿈치 발등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기분좋게 

풀어주시네요 !!

25번 관리사 앞으로 진주 올때마다 무조건 지명 1순위 관리사네요 

마사지 내내 정적없이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즐겁게 받았네요 

전립선 마사지의 경우는 부드러우면서도 꼴릿한 터치를 구사하는데

진짜 싸지 않을려고 무지하게 용을 썻습니다.. ㅋ

어느새 서비스 언니가  들어올 시간이 되고 25번 관리사님은 아쉽게 퇴실..ㅠ

[ B서비스 ] : 주아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인사하며 얼굴에 뭘 발라주면서

주아라고 하네요  몸은 상당히 슬림 하면서 라인이 좋은 언니네요 

키는 166정도에 가슴은 딱 적당한 B컵 이쁜 가슴이네요 

얼굴은 쎅기 넘치는 얼굴이고 옛날 모 업소에서 보던 언니랑 비슷하게 생겨서

처음에 그 언닌줄 알았습니다 ㅋㅋ

정성스러운 가슴애무후 BJ이를 시전하는데 손과 입을 동시에 사용해서 

느낌이 엄청 좋네요 신호오면 알려달라고하는 주아~ ^^

대부분 입으로 2~3분 하다가 젤을 바로고 핸플로 대충 뺴는데 

BJ를 상당히 오래해주고 정성스럽게 하네요 

얼마지나지 않아 신호가 와서 오빠 쌀꺼 같아 ~ 하니까 

입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청소기처럼 빨아주네요 

가글을 물고 청룡까지 해주는 주아 ~ 사랑스럽습니다~~!!

주아와 얘기를 하다보니 콜이 울려 주아와 포옹을 하고 

팔짱끼고 안내받아 나왔네요 

진주스파 여러번 갔지만 오늘은 진짜 대 만족이였습니다~

기분좋게 진주스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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